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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cs,

That Elevate Surgical Precision

최첨단 로봇 기술로 의료의 지평을 넓히고, 인류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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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MediRobot

의료용 로봇개발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 !

최첨단 의료용 로봇기술을 통해 의료기술의 발전과 환자의 질병 치유에 공헌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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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rgical Robotics

    SURGICAL ROBOTICS

    이지메디봇은 현재의 임상 한계 및 과제를 극복 하고
    의사의 역량을 확장하며 최고의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로봇 기술을 개발
    및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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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vancement

    ADVANCEMENT

    우리는 척추, 일반외과, 심혈관, 정형외과 분야의 광범위한 의료기기 및 의약품 유통 및 서비스 사업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로봇 기술을 적용 한 혁신적인 최소 침습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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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IAL VALUE

    SOCIAL VALUE

    우리의 기술, 혁신,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환자의 생명을 살 리는 기술 및 치료 솔류션을 제공 함으로서 의료계와 사회에 공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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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이지메디봇, 유럽 19개국에 '자궁거상 로봇' 특허 등록 나서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 중인 전자동 자궁거상 로봇 수술기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등록결정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등록 결정은 '자궁거상기'에 대한 것으로 특허 등록공개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회사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연합 18개국 및 영국을 포함한 총 19개국에 대한 국가별 특허등록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회사는 내년 상반기 중 해당 국가들의 최종 특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럽 특허 출원과 동시에 진행한 미국 특허 출원도 현재 심사 중이며, 내년 상반기 이내에 등록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지메디봇은 국내·유럽·미국 등 주요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지메디봇이 개발한 '유봇(U-BOT)'은 자궁 거상 작업을 자동화하는 세계 첫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용 어시스트 로봇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허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 완료 이후 유럽 및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안전인증(CE) 및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준비할 계획이다. 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유럽 19개국 특허 등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유럽 및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지메디봇은 유봇에 이어 2026년 뇌수술용 로봇 비봇(B-BOT) 및 두개저용 로봇 이봇(E-BOT), 2028년 심혈관용 로봇 씨봇(C-BOT) 등으로 의료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25.11.14
  • 이지메디봇,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로봇 유봇 상용화로 텐배거 기대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1일 더블유에스아이에 대해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약물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을 개발 완료해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허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더블유에스아이는 2016년 설립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은 의약품, 의료기기 유통 사업이며 종속회사 이지메디봇은 의료용 로봇 개발 및 제조,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의약품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유봇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약물 주입을 위한 보조 로봇 시스템으로 장시간 수술 보조자로 참여하는 전문의료인을 대체하면서 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고 수술시간 단축과 수술 정확성을 높이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21년 이지메디봇을 설립했다. 유봇을 시작으로 뇌 수술용 로봇 비봇(B-BOT), 심혈관용 로봇 씨봇(C-BOT)등 차세대 의료 로봇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의료로봇 사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빈치 등 기존 수술용 로봇과 병용 사용이 가능해 의료용 로봇 시장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이 연구원은 "로봇 도입 이후에는 소모품(Utru GyneX)의 지속적인 사용을 통해 일회성 판매가 아닌 반복적 매출 구조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높은 사업의 확장성을 갖는다"며 "의료용 로봇 사업이 부각되는 시점부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25.10.22
  • 이지메디봇, 제1회 수의 단일공 척추내시경 워크숍 개최
    이지메디봇이 주최한 '제1회 수의 단일공 척추내시경 카데바 워크숍' 현장 사진 (사진제공=더블유에스아이)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주최한 '제1회 수의 단일공 척추내시경 카데바(죽은 동물 시체를 통한 실습) 워크숍'이 지난 9월 27일 인천 송도 HLB 동물실습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지메디봇이 최근 개발 완료한 동물용 단일공 척추내시경(KESS300)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강병재 서울대학교 교수, 김우경 이안동물신경센터 수의사, 박재영 서울대동물병원 수의사가 주도하며 이론 강의와 카데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척추 내시경 시술의 최신 트렌드, 수술기법 노하우, 케이스 스터디 등을 학습하고 실제 내시경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수술기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단일공 척추내시경은 피부에 작은 구멍 하나만 내어 내시경과 기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최소 침습적 척추 치료법이다. 현재 대부분의 동물 수술은 개복수술 방식으로 이뤄진다. 적용 가능한 수술에 내시경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출혈과 수혈로 수술이 가능하다. 빠른 회복과 작은 흉터, 감염 위험에 대한 노출도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메디봇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국내 수의 내시경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수의사들의 임상 역량 향상과 반려동물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지메디봇은 지난해 모회사인 더블유에스아이로부터 계열사간 사업부문 추진의 효율화를 위해 의료기기 제조 및 개발 사업부문을 이전받아 인체 및 동물용 일회용 경막외카테터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한편 산부인과 수술 어시스트 로봇 자궁 거상기인 '유봇(U-BOT)'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4분기 중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25.10.22
  • 이지메디봇&더블유에스아이, 키말과 PICC 합작개발 및 생산 정식 계약...국내외 시장 공략
    좌측 네 번째부터 이윤석 더블유에스아이 대표이사, 메튜 프레스 키말 대표이사 등 말초중심정맥카테터(PICC) 한국생산 및 물류기지 협력 계약 체결 현장 (사진=더블유에스아이) 더블유에스아이는 영국 의료기기 전문기업 키말과 한국형 말초중심정맥카테터(PICC) 한국생산 및 물류기지 협력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다. 키말의 혈관개통제품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형 및 아시아 시장용 PICC의 국내 생산과 물류 기지 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이번 계약은 향후 5년간 추가 제품 개발, 일본 시장 유통, 아시아 지역 생산·물류 협력도 포함한다. PICC는 팔 정맥을 통해 심부 정맥까지 삽입돼 약물, 수액, 혈액, 영양분 등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암·감염·만성 질환 환자 치료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PICC 시장은 2023년 약 1조 4천억원에서 2030년 약 1조 9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5,200억원 수준이다. 키말은 영국에 본사를 둔 60년 전통의 혈관개통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며 2025년 3월 결산 기준 매출액 7,500만파운드를 달성했다. 이번 계약으로 더블유에스아이는 심혈관 사업 진출 후 수입유통을 넘어 자체 제품으로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심혈관 제품 생산을 전담하고 더블유에스아이는 국내 유통 및 해외 수출을 담당한다. 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외 PICC 시장 공략과 심혈관 중재시술 사업 영역 확대에 본격 나선다"며 "자체 생산 기반 구축으로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과 지역 허브 역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유에스아이는 또 다른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가 최근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비임상시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25.10.22
  • 더블유에스아이, 2분기 매출 130억원...전년비 53.7% 증가
    더블유에스아이가 2분기에도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연결실적 반영효과로 전년동기대비 높은 외형성장세를 시현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아이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3.7%, 16.4%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 반영으로 2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해당 손실은 실제 현금흐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회계상 비용이다. 이번 분기 외형성장도 자회사인 인트로바이오파마 연결효과에 기인한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 제약사로 순환계, 대사성 질환 치료제에 강점을 갖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주력사업인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사업도 매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인수한 인트로바이오파마 실적이 온기로 2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전년동기대비 고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전반적인 의료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력사업인 국소지혈제, 유착방지제 등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사업도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침없는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료기기 유통사업을 토대로 의약품 제조사업과 시너지를 확대하고, 의료용 로봇사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은 세계 최초 산부인과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의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뇌 신경 수술용 로봇(B-BOT), 심혈관질환 로봇(C-BOT) 등으로 수술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5.10.22
  • 이지메디봇, 수술용 로봇 '유봇'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11일 더블유에스아이에 대해 수술용 의료로봇 '유봇'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더블유에스아이는 2016년 설립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으로 안정적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개발한 산부인과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국소지혈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2024년 글로벌 심장혈관 의료기기 업체와 협력해 본격적으로 국내 심혈관 중재시술 시장까지 진출했다. 자회사 이지메디봇을 통해 세계 최초 개발한 산부인과 어시스트 로봇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은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한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약물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이다. 2021년 연구비 40억원 규모의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를 통해 유봇 개발에 착수했다. 이 연구원은 “유봇은 2026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허가 및 품질관리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뇌 신경 수술 로봇(B-BOT)은 2027년 식약처 허가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심혈관질환 로봇(C-BOT)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의약품 제조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지팡정, 아이스타플러스정 등 신규 품목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600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을 기록할 추정했다. 인트로바이오파마 합산 연결 실적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4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5.10.22

이지메디봇과 함께,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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