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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봇, 수술용 로봇 '유봇'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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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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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아리스는 11일 더블유에스아이에 대해 수술용 의료로봇 '유봇'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더블유에스아이는 2016년 설립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으로 안정적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개발한 산부인과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국소지혈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2024년 글로벌 심장혈관 의료기기 업체와 협력해 본격적으로 국내 심혈관 중재시술 시장까지
진출했다. 자회사 이지메디봇을 통해 세계 최초 개발한 산부인과 어시스트 로봇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은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한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약물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이다. 2021년 연구비 40억원
규모의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를
통해 유봇 개발에 착수했다.
이 연구원은 “유봇은 2026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허가 및 품질관리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뇌 신경 수술 로봇(B-BOT)은 2027년 식약처 허가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심혈관질환 로봇(C-BOT)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의약품
제조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지팡정, 아이스타플러스정 등 신규 품목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600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을 기록할 추정했다. 인트로바이오파마 합산 연결 실적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4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